빨리 품절된다는 도넛드로잉, 경기 성남 분당 미금 금곡동 카페

 

도넛드로잉

경기 성남 분당 미금 금곡동 카페.

 

 

 

오픈하자마자 엄청난 핫플이 된 카페가 있다고 한다. SNS에서도 많이 뜨길래 너무 궁금했었다.

기회를 노리고 있던 차에 마침 기회가 생겨서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도넛도 빨리 품절되기에 오후에 가면 구경조차 어려울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겸사겸사 오픈 시간에 맞춰갔다.

 

 

 

 

 

도넛드로잉 카페 외관.

 

 

 

 

 

 

SNS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던 카페 외관에 있는 포토존이다. 도넛 모형의 로고와 함께 사진을 남겼다.

 

 

 

 

도넛 드로잉 카페 메뉴판.

 

 

 

 

오픈 시간 15분 전? 쯤 도착해서 오픈 하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주문을 했다.

여섯 가지 도넛과 음료 메뉴판.

도넛의 종류는 라즈베리. 크림브륄레. 초코크런치. 바질크림치즈. 땅콩크림. 밀크림(우유크림) 이렇게 여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도넛드로잉 카페 내부.

 

 

 

 

주문하는 곳.

내부에도 있는 예쁜 도넛 드로잉의 로고.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따뜻한 조명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넓은 창으로 액자를 대신하고 있다.

 

 

 

 

 

 

 

 

 

 

도넛드로잉 카페의 도넛들.

 

 

 

 

 

 

진열되자마자 쑥쑥 빠지는 도넛들.

도넛이 비워지면 바로바로 채워준다.

 

 

 

 

 

도넛드로잉 카페의 마당.

 

 

 

 

 

도넛드로잉의 테라스? 마당? 의 모습인데 외부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해 저 뒤에 공사를 하고 있다.

외부 공사가 끝나고 다시 한 번 구경하러 가봐야겠다.

 

 

 

 

 

 

 

 

도넛드로잉 카페에서 주문한 메뉴.

 

 

 

 

 

오늘의 모델이신 도넛들과 카페 음료.

너무 예쁘당.

우리가 주문한 품목들은,

우유 생크림 도넛. 가격 3,200원.

바질 크림 치즈 도넛. 가격 3,800원.

초코 크런치 도넛. 가격 4,300원.

크림 브륄레 도넛. 가격 4,300원.

딸기 요거트 스무디. 가격 6,000원.

아인슈페너. 가격 5,500원.

 

 

 

 

 

 

 

 

 

음료도 모두 맛있었고,

도넛은 4종류밖에 먹어보지 못했지만,

내 취향은 밀크림(우유크림)과 크림브륄레(슈크림)이 젤 맛있었다!!

 

 

 

 

 

 

 

 

 

 

 

 

 

주차 공간이 매우 넉넉해서 좋다.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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