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리퀀시

스타벅스 2020 서머 프리퀀시 서머 체어 캠핑 의자 나의 마지막 프리퀀시는 스타벅스 서머체어 그린으로 선택했다.짝꿍이 소장용으로 레디백을 하나 더 받는 건 어떻냐고 하긴 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내가 도전했을 때보다 훨씬 더 치열하여 깨끗이 포기하고 체어로 받기로 했다.나는 결정장애라 다 예뻐보여 짝꿍에게 무슨 색이 좋냐고 물어보니 그린이 좋다고해서 그린으로 받아왔다.체어는 항상 재고가 빵빵하게 있어서 그냥 '체어주세요.'하고 바로 받아왔다.쇼핑백에 담아주셨는데 손잡이를 잡으면 바로 찢어진다고하여 조심스레 안고 왔는데,차에서 가지고 내릴 때 시원하게 쫙 찢어지셔서 쇼핑백은 포기하고,,집에와서 풀어보았다. 사실 체어는 별 기대 없었고 가지고 싶지도 않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보기에도 크기가 작아보이는 지라나에게는 별로겠군하고 오직 레디백만 보.. 더보기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레디백 핑크 재고확인 지난번에 녹색으로 레디백을 받고서 이제 그냥 카페 자주 가니 자연스럽게 한 장 다 모이면 하나 더 받을 수 있음 받아야겠다 했는데 과열되는 레디백의 인기와, 녹색을 받고나니 또 분홍이가 아른아른 거리도하고, 또 친구가 색깔 스티커 3장을 주어서 비교적 쉽고 빠르게 스티커를 다 모을 수 있었다 (감사감사❣️) 그런데 여기저기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픈런을 해야한다 매일 들어오지 않고 언제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입고되어도 수량이 터무니 없이 적다 또 한 사람이 한번에 많이 수령해간다 등등 프리퀀시 스티커를 다 모아도 레디백을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두 가지 마음이 들었다 ‘조금 지나면 수량 많이 풀려서 비교적 쉽게 교환 할 수 있겠지, 조금 기다려보자’ 와 ‘기다려도 계속 수요가 많으면 이렇게 수령하기 어렵.. 더보기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레디백 그린 2020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05.21 부터 시작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치열했다 레디백의 등장만으로 초토화되었다 여태까지 프리퀀시 참여 잘 안했었는데 레디백은 정말 소장욕구를 불지르게 만들었다 보자마자 역대급이라 생각했는데 모두 같은 생각이였는지 첫 날부터 후끈후끈하여 아주 마음이 조급했다 나는 5일 만에 레디백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다들 재고 없다, 누가 300잔 혹은 600잔 시키고 스티커만 받아갔다, 아주 뜨거운 감자였다 나도 처음엔 무조건 핑크다 했는데 실사용 목적으로 녹색으로 마음을 굳혔다 스크래치야 둘 다 어쩔수 없겠지만 이염이 너무 잘 되고 잘 닦이지 않을 것 같아 녹색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겸사겸사 스벅을 방문하여 레디백의 재고를 파악한 뒤 남아 있던 두 장의 스티커를 채우고 레디백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