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프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물 깡패 아이폰 12 Pro 256G 퍼시픽 블루 개봉기. 언박싱. 아이폰 12 Pro 256G 퍼시픽 블루 개봉기. 11번가 T공식대리점 사전예약 11번가에서 사전예약하고 열흘 만에 받은 나의 아이폰 12 Pro 256G 퍼시픽 블루를 개봉해보았다! 두구두구 설레는 마음으로 비닐을 뜯고 박스를 열어 실물을 영접한 아이폰 12 Pro 256G 퍼시픽 블루!! 언박싱!! 와 색감 미쳤다 증맬..... 구성품은 환경보호를 위해 아주 단촐하다. 충전 케이블과 설명서? 와 애플 로고 스티커 한 장. 끝. 액정에 붙은 종이를 떼고 아이폰을 켜보았다. 너무 예쁜 애플 로고. 처음 켜면 만날 수 있는 애플 로고와 환영 인사.ㅎㅎ 넘기면 와이파이를 연결하라고한다. 국가 설정하고 넘어가면 쓰던 아이폰에서 새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바로 연결 할 수 있다. 아이폰 12 출시되는 것을 지켜보고.. 더보기 아이폰 12 Pro 구매기, 11번가에서 사전예약하고 열흘 만에 받았다. 아이폰 12 Pro 256G 퍼시픽블루 11번가 사전예약 나의 핸드폰은 아이폰 7 plus로 16년에 구매해서 거의 5년 정도 사용을 해왔었다. 솔직히 x, xs, 11가 나올 때마다 엄청난 뽐뿌가 있었지만 아이폰 7 플러스가 성능이 나쁘지 않았다. 특히 카메라!! 아직 쓸만하다고 생각했고 x, xs 때만해도 저조도 촬영이 불가능해서 바꿔도 크게 메리트가 없어보였다. 그러나 11부터는 내가 원하는 저조도 촬영이 가능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조금 더 기달려서 12를 노려보고자 1년을 더 버텼다. ㅋㅋㅋㅋ 그렇게 거의 꽉 찬 4년이라고 해야하나 아이폰 7 플러스를 사용했다. 아이폰 12가 나오길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심지어 코로나로 계속 일정이 뒤로 밀리는 상황이여서 더 힘들었다. ㅜㅜ ㅋㅋㅋㅋ 드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