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레디백 핑크 재고확인 지난번에 녹색으로 레디백을 받고서 이제 그냥 카페 자주 가니 자연스럽게 한 장 다 모이면 하나 더 받을 수 있음 받아야겠다 했는데 과열되는 레디백의 인기와, 녹색을 받고나니 또 분홍이가 아른아른 거리도하고, 또 친구가 색깔 스티커 3장을 주어서 비교적 쉽고 빠르게 스티커를 다 모을 수 있었다 (감사감사❣️) 그런데 여기저기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픈런을 해야한다 매일 들어오지 않고 언제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입고되어도 수량이 터무니 없이 적다 또 한 사람이 한번에 많이 수령해간다 등등 프리퀀시 스티커를 다 모아도 레디백을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두 가지 마음이 들었다 ‘조금 지나면 수량 많이 풀려서 비교적 쉽게 교환 할 수 있겠지, 조금 기다려보자’ 와 ‘기다려도 계속 수요가 많으면 이렇게 수령하기 어렵.. 더보기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레디백 그린 2020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05.21 부터 시작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치열했다 레디백의 등장만으로 초토화되었다 여태까지 프리퀀시 참여 잘 안했었는데 레디백은 정말 소장욕구를 불지르게 만들었다 보자마자 역대급이라 생각했는데 모두 같은 생각이였는지 첫 날부터 후끈후끈하여 아주 마음이 조급했다 나는 5일 만에 레디백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다들 재고 없다, 누가 300잔 혹은 600잔 시키고 스티커만 받아갔다, 아주 뜨거운 감자였다 나도 처음엔 무조건 핑크다 했는데 실사용 목적으로 녹색으로 마음을 굳혔다 스크래치야 둘 다 어쩔수 없겠지만 이염이 너무 잘 되고 잘 닦이지 않을 것 같아 녹색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겸사겸사 스벅을 방문하여 레디백의 재고를 파악한 뒤 남아 있던 두 장의 스티커를 채우고 레디백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